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복심’ 윤건영 “靑 떠나 새로운 도전…겸손하지만 뜨겁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06 17:48
2020년 1월 6일 17시 48분
입력
2020-01-06 17:17
2020년 1월 6일 17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건영 대통령국정기획상황실장. 사진=뉴시스
청와대를 떠나는 윤건영 대통령국정기획상황실장이 6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윤 실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청와대를 떠나며’로 시작하는 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윤 실장은 ‘새로운 도전’에 대해 “이제까지와는 무척 다른 일이다. 저 스스로를 온전히 세우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새로운 시작은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하는 한편 많은 분께 누를 끼칠까 두렵기도 하다”면서 “겸손하지만 뜨겁게 시작하겠다. 그 길에 따뜻한 동행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윤 실장은 총선 출마를 위해 최근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윤 실장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지역구인 서울 구로을 출마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몰랐어요, 내가 벌레라는…” 가장 많이 불렀다
“옷-모자 색깔 바꿔줘”… 오픈AI, ‘GPT 이미지 1.5’로 구글 추격
‘탈모 건보 검토’ 李 지시에 정은경 “재정 큰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