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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유승민, ‘보수 재건’ 위해 통화…‘朴 탄핵’ 두고는 이견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08 09:08
2019년 11월 8일 09시 08분
입력
2019-11-08 07:07
2019년 11월 8일 0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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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유승민, 보수 재건 위한 창구 만드는 데 합의
유승민 "朴 탄핵 묻고 가잔 이야기 전혀 없었다" 일축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 대통합’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 행동(변혁)’의 유승민 대표가 7일 통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오전 황 대표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보수 재건을 위한 대화 창구를 만들자고 이야기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유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문제를 통합 논의에서 제외하자는 데 합의를 이뤘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탄핵을 묻고 가자‘ ’의제에서 탄핵문제는 빼겠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한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오늘 통화는 공개하지 않기로 약속했다”며 두 사람의 통화 사실이 공개된 데 유감을 표했다.
앞서 SBS는 두 사람이 보수 대통합 논의를 위해 이날 전화통화했다는 사실을 보도하면서 통합 논의의 쟁점인 박 전 대통령 탄핵 문제는 의제에서 제외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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