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의용 나경원 “우기지 마라”에 강기정 ‘발끈’…아수라장된 靑 국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02 09:48
2019년 11월 2일 09시 48분
입력
2019-11-02 09:46
2019년 11월 2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국회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충돌로 막판 파행했다. 나 원내대표가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우기지 말라”고 몰아붙인 게 발단이 됐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감에서 정 실장에게 “문재인 정권 들어서 지금 우리 안보가 더 튼튼해졌다고 보느냐”고 질문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사진=뉴시스
정 실장은 “그렇다. 자신있게 말씀드린다”며 “과거 정부보다는 훨씬 국방력이 월등히 개선됐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히 답했다.
이에 나 의원은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미사일 방어체계로 (북한을) 막을 수 있냐”고 재차 물었고 정 실장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나 의원은 “외교안보실장께서 이 정도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외교안보에 대해서 불안해한다”며 “어거지로 우기지 마시라”고 쏘아붙였다.
강기정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11.1/뉴스1 ⓒ News1
그러자 정 실장 뒷자리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강기정 정무수석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큰 소리로 항의했다. 강 수석은 “답변을 요구해 놓고 우기지 말라가 뭐냐”며 격분했다. 나 원내대표를 포함한 한국당 역시 “이게 뭐하는 거냐”고 소리를 치는 등 국감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결국 이인영 운영위원장이 “정상적 감사가 어렵다”며 감사 중지를 선언했지만 설전을 끊이지 않았다. 여야 의원들은 서로 “싸가지 없다” “똑바로 해” “반말하지 마” 등 고성을 이어갔다.
함나얀 동아닷컴 기자 nayamy94@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靑 “승진 배제 방안 검토”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4
[사설]‘집값 띄우기’ 등 1493명 적발… 이참에 ‘투기 거품’ 싹 걷어내야
5
메모리 6배 압축 ‘터보퀀트’ 쇼크… “HBM 수요 급감” vs “AI붐 촉발”
6
“3연패 위해” 600만원대 시계 돌린 오타니
7
“총 먼저 쏘고 과녁 찾는 트럼프”… 중재자조차 “美외교 통제력 잃어”
8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9
[단독]박왕열, 지적장애인에 200만원 주고 운반책 활용
10
“추미애 64%” 秋측 비공개 득표율 유포 논란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8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9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10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靑 “승진 배제 방안 검토”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4
[사설]‘집값 띄우기’ 등 1493명 적발… 이참에 ‘투기 거품’ 싹 걷어내야
5
메모리 6배 압축 ‘터보퀀트’ 쇼크… “HBM 수요 급감” vs “AI붐 촉발”
6
“3연패 위해” 600만원대 시계 돌린 오타니
7
“총 먼저 쏘고 과녁 찾는 트럼프”… 중재자조차 “美외교 통제력 잃어”
8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9
[단독]박왕열, 지적장애인에 200만원 주고 운반책 활용
10
“추미애 64%” 秋측 비공개 득표율 유포 논란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8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9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10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BTS 콘서트서 커피 팔래요”… 바리스타로 홀로서는 ‘느린 학습자’
[사설]2300여 공직자, 연 1회 동시 재산 공개… 상시 공개로 바꿀 때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