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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장, 검찰개혁법안 12월 3일 본회의 부의키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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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0:19
2019년 10월 29일 10시 19분
입력
2019-10-29 10:10
2019년 10월 29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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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사진=동아일보DB
문희상 국회의장은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관련 법안을 12월 3일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이와 같은 방침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통보했다고 국회 대변인이 밝혔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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