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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치매발언 사과해” “못한다”…고성 오간 복지위 국감 정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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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11:31
2019년 10월 4일 11시 31분
입력
2019-10-04 11:15
2019년 10월 4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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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뉴스1 © News1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에서 “대통령 기억력 문제가 우려된다”고 언급한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오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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