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치매발언 사과해” “못한다”…고성 오간 복지위 국감 정회

  • 뉴스1
  • 입력 2019년 10월 4일 11시 15분


코멘트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뉴스1 © News1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뉴스1 © News1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에서 “대통령 기억력 문제가 우려된다”고 언급한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오갔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