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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개각 준비 중…총선 출마할 분들 보내드려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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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9:47
2019년 7월 9일 19시 47분
입력
2019-07-09 19:41
2019년 7월 9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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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9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가 열린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정부질문에 답변을 하고있다. 사진=뉴시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개각과 관련해 “날짜를 정해놓고 준비하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개각 언제 하느냐?”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리는 “(개각의 폭이) 대폭이냐?”는 박 의원의 질문에는 “선거에 출마하실 분들은 선거 준비를 하시도록 보내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우리 식구끼리 인사, 회전문 인사가 아닌 대탕평인사를 꼭 건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자, 이 총리는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만 이 총리는 “그런데 뜻밖에도 사양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청문회에 임하기 싫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고 덧붙였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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