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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저력의 3선’ 의원 유성엽, 평화당 새 원내수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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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0:24
2019년 5월 13일 10시 24분
입력
2019-05-13 10:23
2019년 5월 13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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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출신 3선 의원…20년 공직생활
지역구서 무소속으로도 당선 저력 보여
작년 전당대회서 2위…최고위원으로 활동
13일 민주평화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유성엽 의원은 전북 정읍 출신의 3선 국회의원이다.
유 신임 원내대표는 1960년 전북 정읍 옹동면에서 태어나 전주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83년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내무부, 전북도청 등에서 2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한 행정가 출신이다.
유 원내대표가 처음 정치권에 발을 내딛은 것은 2002년 민선 3기 정읍시장에 당선되면서다. 2008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통합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민주당이 복당을 불허해 4년 내내 무소속 의원으로 지냈다.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고,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복당이 됐다.
2016년에는 국민의당에 합류했고 그해 20대 총선에서도 이른바 ‘녹색바람’을 일으키며 지역구 3선에 성공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추진한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다 지난해 2월 민주평화당 창당에 동참했다. 그해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지만 아쉽게 2위에 그쳐 최고위원을 맡고 있다.
유 의원은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을 거쳤고 20대 상반기 국회에서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1960년 전북 정읍 ▲전주고,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1983년 제27회 행정고시 ▲내무부 지방자치기획단 ▲전북도 경제통상국장 ▲민선3기 정읍시장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국민의당 사무총장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평화당 최고위원 ▲제18·19·20대 국회의원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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