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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체육상 “도쿄올림픽 종목별 더 많은 참가자격 받도록 총집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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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0:21
2019년 4월 5일 10시 21분
입력
2019-04-05 10:19
2019년 4월 5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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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난달 28일 평양에서 NOC 총회
"국가종합훈련 조직, 참가자격 획득 준비"
"북남단일팀 참가, 평화번영 투쟁 고무"
북한은 오는 2020년 도쿄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에 최대한 많이 참가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5일 보도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김일국 북한 체육상은 지난달 28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조선올림픽위원회(NOC) 총회에서 2018년 사업총화와 2019년 사업방향 보고를 했다.
김 체육상은 “축구와 탁구, 송구, 역기, 유술, 권투, 레슬링, 수영, 카누, 마라톤, 예술체조, 사격, 활쏘기 등 종목들로 국가종합훈련을 조직했다”며 “선수, 감독들이 2020년 도쿄올림픽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체육상은 “당면하여 올해 도쿄올림픽 참가를 위한 종목별 자격경기들에서 더 많은 참가자격을 받기 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체육상은 아울러 “제23차 (평창) 겨울철 올림픽 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북남단일팀으로 참가하여 북남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전체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다”고 언급했다.
한편 남북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달 28일 여자농구, 여자하키, 유도(혼성단체전), 조정 등 4개 종목에 대한 단일팀 참가를 승인했다.
정부는 북측에 후속 협의를 하자고 제안했으나, 이에 대해 북측은 회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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