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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소상공인이 靑에 보낸 文대통령 부부 ‘초콜릿 초상화’ 공개
뉴스1
업데이트
2019-03-11 14:27
2019년 3월 11일 14시 27분
입력
2019-03-11 14:24
2019년 3월 11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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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의 제과제빵 아카데미 소상공인이 선물
청와대 페이스북. © 뉴스1
청와대가 11일 소상공인이 초콜릿과 쿠키로 만들어 선물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의 초상화를 공개했다.
청와대는 이날 SNS에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실에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3월 초에 도착한 제법 묵직한 선물. 처음에는 액자인 줄만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달콤한 냄새가 솔솔 난다”며 “알고 보니 초콜릿과 쿠키를 이용해 만든 그림 액자였다”고 설명했다.
초상화는 진한 다크초콜릿으로 바탕을 만들고 쿠키로 그림판을 만들고, 쿠키 위에 여러 색깔의 아이싱으로 그림을 그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모습을 그렸다.
이 초상화는 성남 분당의 한 제과제빵 아카데미에서 제작해 소상공인이 자영업비서관실로 보냈다.
청와대는 “대통령 부부의 모습을 그린 캐리커처 선물은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맛있고 멋있는 그림은 처음 본다”며 “이 시간에도 열심히 실습하며 제과제빵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현장에서 일하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마음을 다시 생각해 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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