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TV 깜짝 출연해 독립운동가 소개한 文대통령…“광복, 저절로 온 것 아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5 22:56
2019년 2월 25일 22시 56분
입력
2019-02-25 22:55
2019년 2월 25일 22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文, 특별설명자로 이상룡 선생 조명
"광복, 3000만 국민이 되찾은 것…새로운 100년의 주인공은 국민"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사흘 앞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 설명자로 직접 나서며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을 조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KBS 1TV ‘나의독립영웅’의 이상룡 선생 편에 깜짝 출연했다.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해당 프로그램은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독립유공자 100인을 선정해 소개하는 내용이다.
문 대통령은 “3·1 운동에는 나무꾼, 시각장애인들도 함께했다”며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일제에 항거했다”고 돌이켰다.
또 “우리 선열들은 민주공화국을 꿈꿨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했다”며 “광복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염원한 3000만이 되찾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로부터 100년, 우리는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뤄냈다”며 “이제 평화가 남았다. 통일이 남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완전한 평화, 함께 잘사는 나라. 새로운 100년의 주인공은 국민”이라며 이번 100주년의 의미를 부각했다.
영상 속 문 대통령은 먼저 이상룡 선생에 대해 “일제 강점기에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이 목숨을 걸고 일제와 싸웠다”며 “총과 칼을 들고 전선에 나서는 무장 투쟁가들을 길러낸 사람은 다름 아닌 붓과 책을 들고 평생을 살아온 한 유학자였다”고 했다.
이어 “이상룡 선생은 일제의 침략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의병을 지원하는 한편 근대식 교육기관을 설립해 계몽운동을 벌였다”며 “그럼에도 1910년 한일강제병합이 이뤄지자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만주로 떠난 이상룡 선생이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것과 관련해 “독립군을 양성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며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내놓았기에 선생의 후손들은 가난에 시달리며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석주 이상룡 선생 뜻을 이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석주 이상룡 선생은 1905년 의병항쟁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가족을 이끌고 만주로 이주해 신흥무관학교를 세웠다. 이후 1932년 5월 순국하는 날까지 만주에서 동포들을 독려하며 무장 항일투쟁을 지도했다.
또 1925년부터 1926년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에 추대돼 임시정부를 이끌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정해인, 서양 남성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의혹도
5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6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7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8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9
[횡설수설/김창덕]“그는 정치적 동물이야”
10
[사설]‘무리해서 집 살 필요 없다’는 믿음 커져야 투기 잡힌다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정해인, 서양 남성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의혹도
5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6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7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8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9
[횡설수설/김창덕]“그는 정치적 동물이야”
10
[사설]‘무리해서 집 살 필요 없다’는 믿음 커져야 투기 잡힌다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팬데믹 터지면 즉시 투입…‘출국납부금’ 재원 감염병기금 윤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