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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하노이 회담, 완전한 비핵화는 없을 것…기대수준 낮춰야”
뉴스1
업데이트
2019-02-17 09:44
2019년 2월 17일 09시 44분
입력
2019-02-17 09:42
2019년 2월 17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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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양국 기대수준 지나치게 높아…로드맵 타임라인 합의해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 News1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7일 “저는 하노이 회담은 비핵화에 큰 진전은 있지만 완전한 비핵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미 양국의 기대수준이 지나치게 높다. 눈높이를 낮추고 큰진전 합의, 로드맵 타임라인을 합의해서 그것을 준수할 상호협력이 필요하리라 믿는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폼페이오 장관은 연일 분위기 조성을 하고 있지만 김정은 위원장은 고(故) 김정일 위원장 생일에도 회담준비에 여념이 없다는 보도 이외에는 김영철 부위원장과 함께 이렇다 할 발언도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큰 진전 로드맵 타임라인 합의를 기대한다”며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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