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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배치된 한국 공군 첫 공중급유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31 04:31
2019년 1월 31일 04시 31분
입력
2019-01-31 03:00
2019년 1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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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도입된 한국 공군의 첫 공중급유기 ‘KC-330’이 30일 김해 공군기지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 전력화 행사를 기점으로 실전배치됐다. 공군은 올해 말까지 공중급유기 총 4대를 도입한 뒤 2020년 7월부터는 정상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KC-330이 우리 공군 주력 전투기 F-15K에 공중 급유하는 모습.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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