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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타미플루 전달 일정 北·유엔사와 협의 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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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2:57
2019년 1월 30일 12시 57분
입력
2019-01-30 12:55
2019년 1월 30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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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30일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 대북 지원과 관련한 논의 절차가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관련 준비를 마치고 대북 전달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대변인은 이어 “(북측과) 전달 날짜 등에 관한 최종 조율 중에 있다”며 “확정되면 바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달 초 북한에 타미플루 20만명분과 신속진단키트 5만개를 북측에 제공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추진했다. 한미 워킹그룹 화상회의에서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지만 이후 실무·기술적 논의가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지연됐다.
백 대변인은 “지금 그런(실무·기술적) 부분들이 거의 마무리됐다”며 “최종적으로 유엔사 (통과) 절차, 인도·인수 절차 등이 확정되면 바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유엔사하고도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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