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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경제’ 35번·‘성장’ 29번·‘혁신’ 21번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10 15:10
2019년 1월 10일 15시 10분
입력
2019-01-10 11:22
2019년 1월 10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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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19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을 열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1.10.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경제’, ‘성장’, ‘혁신’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이날 발표한 회견문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경제’로, 총 35번 언급됐다. 지난해 신년회견에서 ‘경제’가 9번 언급된 것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그다음으로는 ‘성장’이 29번 등장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정하게 경쟁하는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혁신성장과 소득주도 성장을 통해 성장을 지속시키면서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드는 것”이라며 “미래의 희망을 만들면서,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혁신’을 21번 거론하면서 혁신을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꼽았다.
문 대통령은 “성장을 지속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혁신이다. 추격형 경제를 선도형 경제로 바꾸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새로운 시장을 이끄는 경제는 바로 혁신에서 나온다”며 “혁신으로 기존 산업을 부흥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64차례나 언급됐던 ‘국민’은 올해는 25번 거론됐으며, 지난해 15번 등장했던 ‘평화’ 는 올해 13번 언급됐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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