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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주재 北대사 망명 타진’ 보도에…외교부 “확인할 수 없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3 10:28
2019년 1월 3일 10시 28분
입력
2019-01-03 09:10
2019년 1월 3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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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주재 중인 북한 대사대리가 망명을 타진했다는 보도와 관련, 외교부는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북한의 조성길(48) 이탈리아 주재 대사대리가 서방국가로 망명하기 위해 지난달 초 이탈리아 정부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조 대사는 2015년 이탈리아에 부임해 2017년 10월부터 대사 대리직을 맡았으나 최근에 모습이 드러나지 않자 북한 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는 첩보가 돌고 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보도 내용의 사실 여부와 관련해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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