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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2019 기해년, ‘워마드 종말의 해’ 될 것…상반기 내 뿌리 뽑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01 16:37
2019년 1월 1일 16시 37분
입력
2019-01-01 16:32
2019년 1월 1일 16시 3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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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2019 기해년(己亥年) 새해는 워마드 종말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마드는 여성 우월주의 커뮤니티다.
하태경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사회악! 남성의 씨를 말리는 것이 남녀평등 구현이라고 생각하는 단세포 집단 워마드가 하태경, 이준석에게 선전포고를 했다”면서 자신과 자당 이준석 최고위원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워마드 게시물을 공유했다.
하 의원은 “덤비시라. 얼마든지 받아주겠다”면서 “받아주는 정도가 아니라 올해를 워마드 종말의 해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워마드는 ‘여성 몰카 없애겠다’면서 서울대 남자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했다. 예수님도 남자라면서 그 성체를 훼손하는 아메바적이고도 야만적인 사고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여성이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박 전 대통령을 햇님이라고 미화하는 모습 보고 불쌍하다는 연민까지 일어났다”며 “이수역 사고를 허위 날조하는 워마드의 모습에서 구세대의 악취까지 느꼈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워마드라는 사회악, 신적폐 바른미래당이 초전박살 내겠다”며 “워마드 더 크게 확산되어 치유 불가능의 암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연내 아니 상반기 내로 뿌리 뽑겠다”고 약속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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