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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연차휴가…가족들과 성탄절 보낸다
뉴스1
업데이트
2018-12-24 10:39
2018년 12월 24일 10시 39분
입력
2018-12-24 09:14
2018년 12월 24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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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월29일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을 하던 중 저수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청와대) 2018.9.30/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월요일이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연차휴가를 사용한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휴일인 크리스마스까지 연달아 이틀을 쉬게 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는 오늘 연가를 내시고 어머니와, 가족들과 함께 성탄절을 보내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연차휴가 사용으로 총 21일의 연차 중 12일을 소진하게 된다. 이를 포함, 현재까지 연가사용률은 약 57%다. 이는 14일 중 8일을 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월과 6월 각각 하루짜리 연가를 사용했다. 또 러시아 국빈방문 등 과도한 외교일정과 누적된 피로로 감기몸살에 걸리면서 6월 말 이틀간 연가를 내고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네 번째 연가는 여름휴가로 지난 7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총 5일을 사용했다. 문 대통령은 이때 충남 계룡대에 머물며 인근 군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3차 유엔총회 참석 직후인 9월28일 연가를 내고 경남 양산을 찾아 뒤늦은 추석성묘를 했다.
가장 최근에는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직후인 11월2일 연가를 사용하고 휴식을 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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