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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매체, 남북 체육회담 결과 단신 보도 “공동보도문 채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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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0:22
2018년 12월 15일 10시 22분
입력
2018-12-15 10:20
2018년 12월 15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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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오른쪽)과 북한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14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제2차 남북체육분과회담에서 합의문을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2018.12.1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매체들은 지난 14일 열린 남북 체육 분과회담의 결과를 15일 보도했다.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관련 보도를 짧게 전하며 “쌍방은 2020년 여름철 올림픽 경기대회 공동진출과 2032년 여름철 올림픽 경기대회 북남 공동개최 유치를 비롯하여 체육분야에서의 협력교류를 위한 실무적 문제들을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라고 보도했다.
남북은 지난 14일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제2차 체육 분과회담을 통해 내년 2월 15일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공동 회의를 열기로 합의하는 등 체육교류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2002년 도쿄 하계올림픽 공동진출과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는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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