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마지막 순방 수행 김동연 부총리…잊지 않고 예우한 文대통령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30 10:47
2018년 11월 30일 10시 47분
입력
2018-11-30 09:37
2018년 11월 30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마지막으로 예우를 갖췄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한 동포간담회 자리에서 떠나는 김 부총리에 대한 소개를 잊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공식 개막 전 각국 재무관계 장관 회의 참석으로 인해 동포간담회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김 부총리를 직접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격려사 말미에 “한 분만 소개해 드리겠다. G20 정상회의 재무장관 회의가 열리기 때문에 이 자리를 떠날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린다”며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함께해 주셨다”고 말했다.
당초 준비한 원고에는 김 부총리에 대한 언급이 없었지만 문 대통령이 즉흥적으로 끼워넣은 것이다. 대통령의 격려사까지만 듣고 일어서려던 김 부총리는 참석 동포들의 박수를 받으며 퇴장할 수 있었다.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에 올라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등 경제정책을 진두지휘 했던 김 부총리는 지난 9일 문 대통령이 후임으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을 지명함에 따라 바통을 물려줘야 했다.
이를 두고 정부 정책과 다른 소신 발언을 멈추지 않았던 탓에 불명예스럽게 퇴진하게 됐다는 평가가 제기됐다. 1기 경제팀의 자연스러운 교체가 아니라 경질성 인사라는 인색한 평가가 주를 이뤘다.
김 부총리가 문 대통령의 G20 정상회의를 보좌한 것은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이 후임 정경두 장관의 인사청문 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수행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뤄졌다.
김 부총리는 이미 바통을 후임 홍남기 후보자에게 넘겨 준 상황이지만 국회 인사청문회가 종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 대통령의 이번 G20 정상회의를 보좌하기 위해 동행했다. 사실상 마지막 순방이었다.
문 대통령은 떠나는 김 부총리의 뒷모습이 초라하지 않도록 공개적으로 김 부총리를 언급하는 배려를 한 것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2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3
변요한·티파니 부부됐다…“오늘 혼인신고, 결혼식은 추후에”
4
조국당 “국힘 서명옥, 피켓으로 이해민 얼굴 가격”
5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6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져놓은 60대…“개 짖는 소리 시끄러워”
7
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해달라”…얼마나 심했길래
8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9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10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6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7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8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2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3
변요한·티파니 부부됐다…“오늘 혼인신고, 결혼식은 추후에”
4
조국당 “국힘 서명옥, 피켓으로 이해민 얼굴 가격”
5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6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져놓은 60대…“개 짖는 소리 시끄러워”
7
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해달라”…얼마나 심했길래
8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9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10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6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7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8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춘천 드름산 불 1시간 46분 만에 진화…원인 조사 중
상설특검, ‘쿠팡 수사 외압 의혹’ 엄희준·김동희 검사 기소
오픈AI “中, 챗GPT 활용 日총리 음해 공작 시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