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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재명 부부, 국민 기만…국민에 사죄하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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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14:47
2018년 11월 17일 14시 47분
입력
2018-11-17 14:45
2018년 11월 17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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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둘러싼 숱한 의혹 진실 서서히 밝혀져”
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뉴스1
자유한국당은 17일 혜경궁 김씨‘(@08_hkkim) 트위터 계정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 것이라는 경찰 수사결과와 관련 “이 지사는 경기도지사 자리에서 국민기만, 정치불신을 조장하지 말고 국민들께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이 지사 부부는 언제까지 국민을 우롱할 것이냐”며 이렇게 말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김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해왔다”며 “이날 경찰조사 결과도’경찰이 추론만으로 김씨가 계정주라고 지목했다‘며 반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 지사는 지난 4월5일 페이스북을 통해 ’혜경궁 김씨는 아내 김혜경씨의 것이 아니다‘라고 하며 아내는 SNS계정이 없다고 해명했다”고 말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이 지사를 둘러싼 숱한 의혹들의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며 “6·13 지방선거에서 이 지사 조폭연루 의혹을 제기한 정호성 전 한국당 수석부대변인을 허위사실공포 혐의로 고발했으나 검찰은 지난 9일 무혐의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이상 속다르고 겉다른 이중적 행위를 중단하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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