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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조현 외교부 1차관…통상·다자 외교 전문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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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1:02
2018년 9월 27일 11시 02분
입력
2018-09-27 11:00
2018년 9월 27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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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신임 외교부1차관 © News1
청와대는 27일 조현 외교부 2차관을 외교부 1차관(61)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조 신임 2차관은 임성남 1차관의 뒤를 이어 양자외교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그는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 첫 외교 2차관에 임명된 이래 그간 다자외교 및 경제통상 업무를 지휘해왔다.
1957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난 조 신임 1차관은 전주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외무고시 13회인 조 신임 1차관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파견 근무를 거쳐 주 유엔 차석 대사,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 주오스트리아 대사, 주 인도대사관 대사, 2차관 등을 역임했다.
국제경제무역, 세계무역기구(WTO) 등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개발협력 업무를 정책 업무로 만들어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업무를 전략적으로 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자외교에 관련 전문성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정통 관료 출신으로 영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진다.
Δ1957년생 Δ전북 김제 출신 Δ전주고 Δ연세대 정치외교학과 Δ프랑스 정치대학 국제정치학 석사 Δ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 Δ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 Δ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 Δ주오스트리아 대사 Δ주인도대사 Δ외교2차관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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