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한 5명의 특사단은 이날 김 위원장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의견을 나눴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오후 6시13분께 전했다.
김 대변인은 “특사단은 만찬 뒤 출발할 예정이다”며 “이에 따라 방북 결과 브리핑을 내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과 오찬을 한 게 아니냐’는 물음에는 “아니다. 오찬 멤버는 모른다”고 답했다.
앞서 특사단은 이날 오전 7시40분께 공군 2호기를 타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발해 오전 9시께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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