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방북 정의용 “금년 중 종전선언 이뤄지도록 노력·文대통령 친서 휴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04 17:53
2018년 9월 4일 17시 53분
입력
2018-09-04 17:26
2018년 9월 4일 17시 26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을 이끌고 5일 평양을 방문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문 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 실장은 4일 오후 문 대통령과 외교·안보 장관회의를 마친 뒤 춘추관 브리핑에서 세 가지 협의할 내용을 전했다.
정 실장은 "첫째. 9월 중 평양 개최하기로 이미 남북간에 합의한 바 있는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 등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둘째는 "판문점 선언 이행을 통해 남북 관계 발전 진전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들에 대해서도 합의를 진행하여 9월 정상회담에서 보다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완전한 비핵화 통해 한반도 항구적 평화 정착 달성하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라며 "한반도의 평화는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가는 것이다. 이를 명심하고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이나 만찬 일정에 대해선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저희가 평양에 도착한 이후에 세부 일정이 확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방북 후 미국을 방문 하는 문제는 (평양을) 다녀와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종전 선언 문제에 대해서도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에서도 올해 안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합의한 바 있다. 그 합의에 따라 금년 중에 종전선언이 이뤄지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친서 전달 여부에 대해선 "대통령님 친서는 휴대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특사단은 내일(5일) 오전 특별기 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북한 뒤 오후 늦은 시간까지 평양에 체류하며 북측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2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6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
7
국힘 공관위 출발부터 삐걱…‘李 변호인 이력’ 황수림 자진사퇴
8
與 “尹키즈 시도지사 8명 퇴출” 野 “부동산-관세 경제실정 부각”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6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7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8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9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0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2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6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
7
국힘 공관위 출발부터 삐걱…‘李 변호인 이력’ 황수림 자진사퇴
8
與 “尹키즈 시도지사 8명 퇴출” 野 “부동산-관세 경제실정 부각”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6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7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8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9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0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거주 다주택 대출 조인다… LTV 낮추고 만기연장 제한할 듯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日선거 겨냥 中발 여론 조작 덜미”…400개 계정 다카이치 저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