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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탄핵대선 때보다 민생 핍박…민생 파고들면 선거 이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2 11:31
2018년 6월 2일 11시 31분
입력
2018-06-02 11:23
2018년 6월 2일 11시 2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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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주 기자zoo@donga.com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탄핵대선보다 민생이 핍박해져 선거환경이 두배 이상 좋다”며 한국당 후보들을 응원했다.
홍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대선과 이번 6·13지방선거의 차이는 탄핵과 북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은 탄핵으로 당전체가 패배감에 젖어 나홀로 대선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훌륭한 후보들이 각자의 당력이 걸려있어 당이 한마음으로 그들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작된 여론조사, 기울어진 언론 환경 탓하지 말고 민생으로 파고들면 선거는 이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홍 대표는 “초반 분위기 나쁘지 않다. 하루가 평소의 한달과 맞먹는 시간”이라며 “지방권력까지 넘어가면 일당 독재 국가가 된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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