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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영철-최강일, 베이징 경유해 미국行…북미정상회담 논의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9 13:19
2018년 5월 29일 13시 19분
입력
2018-05-29 13:11
2018년 5월 29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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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이 29일 오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포착됐다. AP통신은 이날 김 부장이 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김 부장은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께 고려항공 JS151편을 타고 베이징에 도착했다. 30일 오후 1시 뉴욕행 중국 국제항공 CA981편을 타고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공항에는 대미외교 담당인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도 목격됐다. 북한 대표단 일행은 베이징을 거쳐 미국으로 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최종 조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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