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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기식도 가고 김경수도 가는 중…文정권 실세 민낯 드러나기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6 08:27
2018년 4월 16일 08시 27분
입력
2018-04-16 08:25
2018년 4월 16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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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 “문(재인) 정권 실세들의 민낯이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말하며 “영화처럼 조작된 도시가 아니라 조작된 나라는 오래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번 주 갤럽 등 여론 조사에서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소폭 반등 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아무리 악재가 있어도 그들만이 답변하는 여론조사에서는 변동이 없으니까”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댓글 조작과 여론조작으로 민심과 동떨어진 정권은 괴벨스 정권이라고 누누히 말해 왔다”며 “안희정·정봉주·김기식·김경수 사건이 지금처럼 조작되면 나중에 진실이 밝혀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비밀은 없다. 깨어있는 국민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안희정도 가고 민병두도 가고 정봉주도 가고 김기식도 가고 김경수도 가는 중”이라며 “김기식 검증 책임지고 조국도 가야하고 임종석도 위험하고 경제파탄의 주범 홍장표 경제수석도 곧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댓글조작과 여론 조작으로 잡은 정권이 민심을 이겨낼 수가 있을까?”라며 “좌파들의 민낯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6·13까지 아직 가야할 사람이 많이 남았다. 이들이 가야 자유 대한민국이 살아난다”고 주장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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