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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정봉주 복당 신청, 만장일치로 ‘불허’…미투 취지와 연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9 11:42
2018년 3월 19일 11시 42분
입력
2018-03-19 11:35
2018년 3월 19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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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의 복당을 불허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논의를 거쳐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 복당 불허를 결정했고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불허를 의결했다"라고 밝혔다.
불허 결정 이유에 대해선 "일단 사실 관계와 관련해 다툼이 있고,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의 기본 취지와 연관돼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전날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숲길 공원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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