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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최측근’ 양정철, 북 콘서트서 “앞으로도 3철은 없다” 강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2-06 22:47
2018년 2월 6일 22시 47분
입력
2018-02-06 22:46
2018년 2월 6일 22시 46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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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3철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인 양정철 전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은 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저서 ‘세상을 바꾸는 언어’의 두 번째 북 콘서트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3철은 친노(친노무현) 핵심이자 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양 전 비서관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과 이호철 전 대통령민정수석을 일컫는 말이다. 이번 북 콘서트에는 ‘3철’이 지난해 대선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일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비서관은 “‘3철 프레임’이 사실 좋은 프레임이 아니다. 자꾸 부담 되고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 이 전 수석은 일부러 안 왔다”고 밝혔다.
양 전 비서관은 현 정치지형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에 진정한 보수도 진보도 없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은 진보라기 보다 중도 또는 합리적 보수라고 생각하고 보수를 자처하는 분들은 수구다”라고 말했다.
그는 “더 이상 사회가 보수 진보로 나눠 대결할 문제가 아니고 합리냐 불합리냐, 애국이냐 매국이냐 등의 가치로 선거에서 심판하는 것이 나라가 발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백의종군’을 선언한 양 전 비서관의 정치권 복귀를 권해 눈길을 끌었다. 전 의원은 “양 전 비서관이 일관되게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양 전 비서관은 전 의원의 팔을 툭 치며 만류하는 듯한 발언을 제지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양 전 비서관은 유시민 작가를 거론하며 “적절한 시기에 문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양 전 비서관은 “문 대통령이 2011, 2012년경 정치를 그만두려고 할 때 유 전 장관이 등을 떠밀었다”며 “서로 돕는 것이 윈윈(win-win)”이라고 말했다.
북 콘서트에는 전 의원을 비롯해 문 대통령의 또 다른 복심인 민주당 김경수 의원,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이 참석해 함께 무대에 올랐다. 또 무대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민주당 박정, 박남춘, 송영길 의원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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