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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씨 정의당 당원? 靑 “보도가 오보라고는 하지 않겠다” 사실상 시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9 09:54
2018년 1월 29일 09시 54분
입력
2018-01-29 09:45
2018년 1월 29일 09시 4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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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재인TV 캡처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정의당 당원이라는 언론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공식적으로는 확인을 거부하면서도 사실상 시인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9일 기자들의 문다혜 씨의 정의당 당원 여부 질문에 “개인의 당적 보유는 당에 문의하라”며 즉답을 피했다.
다만 “제가 알기론 당원과 관련된 신상은 일급기밀”이라면서도 “보도가 오보라고는 하지 않겠다”고 사실상 보도 내용이 맞다고 인정했다.
앞서 이날 자 경향신문에 따르면 문다혜 씨는 지난해 5월 대통령선거 이후 정의당에 입당했으며, 지난 2일 개최됐던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함께하는 영화 <1987> 단체 관람’행사에도 참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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