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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개혁신당 창당 추진 선언…“지방선거 돌풍 일으킬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1 14:05
2018년 1월 21일 14시 05분
입력
2018-01-21 13:49
2018년 1월 21일 13시 4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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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의당 조배숙 의원 페이스북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국민의당 의원들과 지역위원장들이 개혁신당 창당 추진을 선언했다.
21일 통합 반대파 국회의원 18명과 지역위원장 33명 등 개혁신당 창당추진위원회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 추진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평화·민주·개혁을 지지하는 국민과 당원의 열망을 모아 오는 28일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음달 4일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보수대야합 합당을 총력 저지하겠다”며 “그럼에도 끝내 강행하면, 같은 달 5일과 6일 오전 시·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6일 오후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중앙당과 시·도당, 지역위원회를 결성하고 당 조직을 선거지원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하겠다. 6월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의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날 개혁신당 추진선언문에 이름을 올린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명단▼
-국회의원
김광수, 김경진, 김종회, 박주선, 박주현, 박준영, 박지원, 유성엽, 윤영일, 이상돈, 이용주, 장병완, 장정숙, 정동영, 정인화, 조배숙, 천정배, 최경환 (이상 국회의원 18명, 가나다순)
-지역위원장
고무열, 김기옥, 김복동, 김영철, 김정기, 김종구, 김 철, 김치열, 김현식, 김형남, 김호서, 박채순, 부좌현, 서경선, 손동호, 송백석, 양재황, 이차복, 임동순, 임정엽, 전홍기, 정종인, 정호준, 조병산, 차성환, 최동환, 한기운, 한승두, 한 웅, 허 영, 홍성문, 홍훈희, 황인철 (이상 지역위원장 33명, 가나다순)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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