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7년 12월 29일자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29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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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 수장들이 새해 신년사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없애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규제 혁파가 없으면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이 어렵다는 논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5년 한일 위안부 협의’와 관련, 외교 부담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동아일보 기자들이 뽑은 ‘2017년 올해의 인물’로도 뽑혔는데요. 오늘의 주요 이슈를 30초 브리핑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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