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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홍종학 ‘재산 증여’ 논란, 불법 전혀 없는데 ‘정서법’상 걸리는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0 11:39
2017년 11월 10일 11시 39분
입력
2017-11-10 11:25
2017년 11월 10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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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애 전 의원 소셜미디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0일 열린 가운데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은 “(재산 증여 논란은) 후보 자신의 역량과 성의로 눈 녹듯이 녹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홍종학 중기부 장관 후보 청문회에 귀를 쫑긋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홍 후보자의 재산 증여 의혹은) 불법은 전혀 없는데 이른바 ‘정서법’ 상 걸린다는 것”이라며 “이런 문제는 후보 자신의 역량과 성의로 눈 녹듯이 녹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종학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재진에게 재산 증여 의혹과 관련해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청문위원들에게 소상히 설명 드리고 이해를 구하도록 하겠다”며 “잘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야당이 제기한 재산 관련 자료 미제출 논란에 대해선 “최대한 제출했다고 생각한다”며 “모자란 게 있다면 오늘 위원들과 상의해서 제출하겠다”고 전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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