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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연일까… 국회의장-與원내대표-靑수석, 국민의당 상징 녹색 넥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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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03:15
2017년 9월 22일 03시 15분
입력
2017-09-22 03:00
2017년 9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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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동의안 가결]
21일 당청 핵심 인사들이 잇따라 국민의당을 상징하는 녹색 계열 넥타이를 매고 나왔다. 무소속인 정세균 국회의장(왼쪽 사진)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운데 사진)는 본회의장에 녹색 넥타이를 매고 들어왔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되자 윤영찬 대통령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신경 써서 골랐다”며 기자회견장에 녹색 넥타이를 하고 나왔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뉴시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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