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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성진 사퇴, 존중한다…국민 눈높이 맞는 인사 추천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5 14:01
2017년 9월 15일 14시 01분
입력
2017-09-15 13:58
2017년 9월 15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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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후 자진사퇴 한데 대해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성진 장관 내정자의 자진사퇴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1기 내각중 마지막 장관 인선이다"며 "철저한 인사검증으로 해당분야의 전문성과 도덕성,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사를 추천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후보자는 사퇴문을 통해 "청문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이념과 신앙 검증에 대부분 시간을 할애했다"며 "하지만 전문성 부족을 명분으로 부적절 채택을 한 국회 결정을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어 "그러나 제가 국회 결정에 따르겠다고 한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 국회 결정을 존중해 자신사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 후보자는 지난달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자로 지명한 지 22일 만에 낙마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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