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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김이수 부결…국민의당, ‘국민의 뜻’을 거스른 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1 16:20
2017년 9월 11일 16시 20분
입력
2017-09-11 16:09
2017년 9월 11일 16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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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민희 전 의원 SNS 캡처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은 11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인준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 표결에 캐스팅 보트를 쥐었던 국민의당을 겨냥해 “국민의당이 ‘국민의 뜻’을 거스른 날!”이라고 비판했다.
최민희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이수, 누가 부결시켰는지 국민이 아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전 의원은 “김이수, 누가 부결시켰는지 국민이 아신다”면서 “우원식 대표님, 120석 여당대표로 너무 고생 많다. 깊은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앞선 글에서 “국회, 김이수 헌재소장 인준안 부결…헌정사상 초유”라면서 “이게 국회냐?”고 비판하는 한편, 김 후보자 인준안 부결에 환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겨냥해 “이정도면 탄핵강박증 수준! 대선불복도 정도껏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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