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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솔직한 말, 막말 매도까지 고려 신보수·서민정치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3 13:22
2017년 7월 3일 13시 22분
입력
2017-07-03 13:21
2017년 7월 3일 13시 2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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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신임 대표가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포부를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당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장 솔직한 말들을 막말로 매도하는 세상이지만 앞으로 그것까지 고려해서 신보수, 서민정치를 시작 하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여전히 모든것이 기울어진 운동장이지만 때가되면 정상으로 돌아오리라고 봅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거듭 감사 드립니다"라고 당선 인사를 전했다.
홍 대표는 이날 선거인단 투표(모바일 사전투표 및 현장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5만1891표를 얻어 1만8125표를 얻은 원유철 의원과 8914표를 얻은 신상진 의원을 압도적인 표차로 표차로 누르고 자유한국당 새 대표에 선출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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