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유영민 미래창조부 장관 내정자는 누구? 개발자 출신…풍부한 현장경험 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3 14:48
2017년 6월 13일 14시 48분
입력
2017-06-13 14:29
2017년 6월 13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13일 미래창조과학부 신임 장관에 내정된 유영민(66) 후보자는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으로 개발자 출신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다.
이날 청와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출발해 ICT분야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연구소장, 전문경영인을 거치면서 쌓아온 융합적 리더십이 큰 장점”이라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유 후보자는 부산 출신으로 동래고와 부산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 전산실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LG CNS, 포스코 ICT 등 SI업계에서 주로 활동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전문성을 키웠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포스코ICT 사업총괄 사장 등을 역임했다.
3년전 ‘상상, 현실이 되다’(차원용 공저)라는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또 30년 이상 기업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경영과 미래산업에 대한 강연활동도 활발하게 펼쳐왔다.
기업가로 활동하다 지난해 초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부산 해운대구 갑 지역구로 총선에 출마했다. 하지만 당시 새누리당 소속의 하태경 후보에 밀려 고배를 마셨고, 지난 대선캠프에서 디지털소통위원장을 지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취준생 10명중 6명 “채용 큰 기대 없이 소극적 구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