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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호 “초췌한 올림머리, 화장기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 얼굴, 상당히 착잡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3 12:56
2017년 5월 23일 12시 56분
입력
2017-05-23 12:45
2017년 5월 23일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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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호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23일 첫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에 대해 “착잡했다”고 밝혔다.
고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교도소에서 구입한 머리핀으로 올림머리를 하고 화장기 없는 초췌했던 박 전 대통령의 얼굴은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의 모습이었기에 상당히 착잡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잘못됐던 모습, 적폐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착잡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판이 공정하게 이뤄져 후대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규범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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