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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신화’ 이정도 총무비서관 파격 발탁 “文대통령과 특별한 인연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1 11:41
2017년 5월 11일 11시 41분
입력
2017-05-11 11:38
2017년 5월 11일 11시 38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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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신화’ 이정도 총무비서관 파격 발탁 “文대통령과 특별한 인연 없다”
청와대 인사, 재정을 총괄하는 총무비서관에 11일 임명된 이정도 기획재정부 행정안전예산심의관은 문재인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은 없다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 했다고 밝혔다.
이정도 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인선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저녁 예산 전반에 걸쳐 실무적인 경력이 많은 사람으로 추천됐다고 연락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정도 비서관 임명은 ‘파격’이라는 평가다. 총무비서관을 과거 정권에서 거의 예외 없이 대통령 최측근 실세가 맡아왔었기 때문.
노무현 정부 때 총무비서관을 지낸 정상문·최도술, 이명박 정부 때 김백준, 박근혜 정부 때 이재만 등은 모두 ‘집사’ 또는 ‘문고리 권력’으로 통했다. 권력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거나 기소된 인물도 많다.
청와대는 이정도 비서관 발탁 배경에 대해 “그동안 청와대 인사와 재정을 총괄하는 막강한 총무비서관 자리는 대통령 최측근들이 맡아 온 것이 전례”라면서 “대통령은 이를 예산정책 전문 행정 공무원에게 맡겨 철저히 시스템과 원칙에 따라 운용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이정도 총무비서관은 행정고시(5급)가 아닌 7급 공채 출신으로 ‘7급 신화’로 통한다. 고시 출신 엘리트 공무원이 수두룩한 경제정책 총괄부처인 기재부에서 인사와 예산 전문가로 통한다.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창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재부에서 농림수산예산과장, 문화예산과장 등을 지냈다. 노무현 정부 때는 변양균 정책실장의 비서관으로 청와대에 파견 근무를 하기도 했다. 청와대 업무가 낯설지 않은 점도 이번 발탁에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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