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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세월호 3주기, ‘유민아빠’ 김영오 씨 진심으로 사과드린다”…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7 09:13
2017년 4월 17일 09시 13분
입력
2017-04-16 13:29
2017년 4월 16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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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다.
신 총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3주기, 부활절 우연이 아닌 하늘도 함께한 추모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모두의 슬픔, 아픔을 잊지 않겠다"며 "안전한 대한민국 우리 모두 함께 손잡고 만들자"고 전했다.
이어 "지난날 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해 유민아빠 김영오 씨와 영석아빠 오병환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글을 맺었다.
신 총재는 지난 2014년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주장하며 40여 일간 단식을 실시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인 김영오 씨의 단식 과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신 총재는 40여 일 단식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한다면서 그해 9월 1일 오전 11시부터 \'실험단식\'을 시행한 바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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