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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TV토론] 정청래 “홍준표, 개그감 있었다…안철수, 정체성 없고 불안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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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10:40
2017년 4월 14일 10시 40분
입력
2017-04-14 10:38
2017년 4월 14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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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방송된 대선후보 TV토론에 대해 짤막한 후기를 남겼다.
정 전 의원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선 TV토론회 관전평"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 전 의원은 "홍준표, 거침이 없었다. 개그감 있었다"며 "안철수, 정체성 없었다. 불안감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승민, 얻은 게 없었다. 유연함 있었다"며 "심상정 잃을게 없었다. 당당함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는 "상대가 없었다. 안정감 있었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홍준표, 제일 애썼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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