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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신연희 구청장 ‘체포-구속 수사’ 촉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30 18:14
2017년 3월 30일 18시 14분
입력
2017-03-30 18:12
2017년 3월 30일 18시 1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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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표창원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30일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이 단체 대화방에 ‘최순실 태블릿 PC 뉴스가 조작됐다’는 요지의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과 관련, 신 구청장에 대한 “체포-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경찰, 문재인 비방글 신연희 강남구청장 휴대전화 압수”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표 의원은 “신연희 체포-구속 수사해야 한다”면서 “경찰과 검찰 법원이 편파적이지 않음을 보여주고, 향후 공무원 선거범죄 시도를 예방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도 이날 논평을 통해 “‘신연희 게이트’라 이름 붙여도 손색없을 듯하다”면서 “검찰은 증거인멸을 방조하고 있다는 의혹을 남기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경 강남구청 내 구청장 집무실로 수사진을 보내 신연희 구청장으로부터 본인 명의로 된 휴대전화를 넘겨받아 내용 분석 중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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