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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선의 발언 사과 안희정, 친文에게 무릎을 꿇은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2 09:35
2017년 2월 22일 09시 35분
입력
2017-02-22 09:32
2017년 2월 22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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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21일 안희정 충남지사가 자신의 ‘선의 발언’을 사과한 것에 대해 "친문에게 무릎을 꿇은 꼴"이라고 비난했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희정의 ‘선한 의지’ 논란에 대한 사과는 국민께 무릎을 꿇은 것이 아니라 ‘친문에게 무릎을 꿇은 꼴’이다"고 비난했다.
그는 "문재인의 ‘분노가 빠졌다'는 한마디에 꼬리를 내린 것은 불출마 선언과 진배없다. 하루 만에 소신은 어디가고. 눈치안보는 허경영이 백배는 낫다"고 글을 올렸다.
이른바 ‘선의 발언 논란’을 두고 문 전 대표와 미묘한 공방을 이어가던 안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기자들과 만나과 “마음 다치고 아파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 제가 그 점은 아주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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