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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이동흡 영입’, 박범계 “네 돈 내 돈 가리지 않고 사용해서 낙마한 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3 16:15
2017년 2월 13일 16시 15분
입력
2017-02-13 16:07
2017년 2월 13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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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범계 의원 페이스북 캡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단에 헌법재판관 출신 이동흡 변호사가 합류한 가운데,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변호사를 겨냥했다.
‘판사 출신’인 박범계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면 하에서 돕던 이분이 공식적으로 박 대통령측 대리인으로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헌재소장으로 지명됐다가 네 돈 내 돈 가리지 않고 한 통장에 넣어 사용해서-특정업무경비-낙마하신 분. 낙마는 낙마를 낳고”라고 과거 전력을 끄집어 내 비판했다.
한편 이동흡 변호사는 이명박 정부 말기인 2013년 1월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지명됐지만, 분당아파트 위장전입 의혹·국외 출장을 빙자한 가족여행 등 각종 의혹들 때문에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낙마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수습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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