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강연재 “손학규 국민의당 경선 참여…親朴親文 패권세력과 침묵하는 다수 국민 대결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7 10:17
2017년 2월 7일 10시 17분
입력
2017-02-07 10:08
2017년 2월 7일 10시 0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강연재 SNS 캡처
국민의당 강연재 부대변인은 7일 국민주권개혁회의 손학규 의장이 국민의당과 통합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이번 대선은 친박, 친문 패권세력과 침묵하는 다수 국민을 대변하는 모든 합리적 세력 간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연재 부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손학규 ‘국민의당 경선에 기꺼이 참여해서 승리할 생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부대변인은 손학규 의장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번 대선은 친박, 친문 패권세력과 침묵하는 다수 국민을 대변하는 모든 합리적 세력 간의 대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손학규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통합을 선언한 뒤 자신의 정치적 진로를 밝힐 계획이다.
손학규 의장은 전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당과의 통합과 관련, “(대선 후보) 경선에 기꺼이 참여해서 승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학생인권조례 폐지, 학생 인권에 대못 박는 정치적 퇴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뿌리고 1억 든 가방 빼앗아 도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