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부겸 “‘소신공양’ 정원스님 입적…안타깝고 불행한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0 16:30
2017년 1월 10일 16시 30분
입력
2017-01-10 16:29
2017년 1월 10일 16시 2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김부겸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10일 “박근혜는 내란사범”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사망한 정원스님(64)을 언급하면서 “극락왕생하시길 빈다”고 밝혔다.
김부겸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면서 ‘소신공양’을 시도했던 정원스님께서 입적하셨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정원스님께서 목숨을 걸고 저항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이 원망스럽다”면서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다. 극락왕생하시길 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10시 30분경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박근혜는 내란사범”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한 정원스님은 분신 3일째인 9일 사망했다.
분신 당시 정원스님은 “박근혜는 내란 사범, 한·일 협정 매국질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는 유서 형식의 글을 남기고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2시간 생활권’ 목표로 전국 17개 권역 철도망 확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문화전쟁 번진 트랜스젠더 ‘女탈의실 허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탈당 당했다”는 김남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