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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朴대통령, 국정수행 자격 상실…국가정책, 崔 사익 추구 도구로 전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5 10:34
2017년 1월 5일 10시 34분
입력
2017-01-05 10:32
2017년 1월 5일 10시 3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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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은 5일 “박근혜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으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헌법과 법률 중대히 위반해 국정수행 자격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권선동 위원장은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제2회 변론기일’에 참석해 “손상된 헌법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국회는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의결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성동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주권주의와 언론의 자유 등을 위배했다”면서 “공무상 기밀이 담긴 문건을 최순실 씨에게 전달해 국가 정책을 최 씨의 사익 추구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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