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태영호 ‘한국 드라마’ 줄줄…“자기야·오빠야·할거야?’ 젊은이들 말투 변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7 18:02
2016년 12월 27일 18시 02분
입력
2016-12-27 17:51
2016년 12월 27일 1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탈북 외교관 태영호 전(前) 주영 북한 공사가 "북한 사람치고 한국 영화 드라마 못 본 사람은 내가 아는 사람중 없다"며 "나는 '불멸의 이순신' '육룡이 나르샤' '정도전'을 조아한다"고 밝혔다.
태영호 전 공사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통일부 출입기자들과 간담회에서 북한 내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소개하며 한국 드라마 제목들을 줄줄이 꿰었다.
태 전 공사는 "일반 주민들 사이에서 10년전인 2000년대 초에 겨울연가, 가을동화, 풀하우스 이런 영화가 그 당시 상당히 돌았다"고 소개햇다.
태 전 공사는 "북한에서는 암암리에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봐서 젊은 이들의 말투도 변했다"며 "연애할 때 말투인 '자기야 오빠야', '할거야?' 등 북한에 전혀 없던 표현들을 쓴다"고 전했다.
이를 막기 위해 북한 당국이 한국 드라마를 차단하는 조치들도 시행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제대로 막지 못하고 있다고 태 전 공사는 강조했다.
태 전 공사는 "새로운 것을 보려고 하고 자기한테 없는 것을 추구하려는 인간의 속성은 막을 수가 없기 때문"이라며 "북한이 주민 통제 속에서 못하는 게 마약과 '한드'다, 두가지는 북한이 막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8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9
김건희 “편지-영치금 큰 위안” vs 특검 “주가조작 전주이자 공범”
10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8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9
김건희 “편지-영치금 큰 위안” vs 특검 “주가조작 전주이자 공범”
10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국토부, 서리풀1지구 지정…강남권 1만8000가구 들어선다
지난해 전문대 취업률 71%…4년제와 격차 더 벌어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