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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친박계’ 정우택 원내대표 당선…새누리, 회생불능 집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6 13:29
2016년 12월 16일 13시 29분
입력
2016-12-16 13:27
2016년 12월 16일 13시 2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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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혜련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친박계(친박근혜계)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되자 “새누리당은 회생불능의 집단”이라고 맹비난했다.
백혜련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친박계’ 정우택이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당선되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백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도 비박계가 아닌 친박계가 당선됐다”면서 “새누리당은 회생불능의 집단”이라고 적었다.
자당 김광진 전 의원도 소셜미디어에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대단하다 친박”이라고 비판했고, 최민희 전 의원도 “기소중지인 박근혜 대통령, 축하드린다”고 비꼬았다.
앞서 이날 친박계 후보인 정우택 의원은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62표를 획득, 55표에 그친 비박계 나경원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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