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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출구조사, 유권자 10명 중 4명 “변화 원한다”…대선 결과 관심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9 08:52
2016년 11월 9일 08시 52분
입력
2016-11-09 08:48
2016년 11월 9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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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에 참여해 투표권을 행사한 유권자 10명 중 4명이 출구 조사에서 "변화를 원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8일(현지시간) 출구 조사 결과 응답자의 38%가 "변화를 원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응답자의 대다수는 '경제'를 가장 큰 관심사로 꼽았으며, 4년전 대선 때에 비해선 현재 경제가 나아진 것으로 대답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54%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나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한 사람은 10명 중 4명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1만54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2%.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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